선한 댓글을 달면 한 개에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 온도 100도를 달성했을 때 기부를 실천하는 프로젝트가 화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지원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최근 ‘50+ 사랑의 온도계 댓글 나눔’ 행사를 통해 (사)해피기버와 함께 취약계층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시사포커스] [서대문인터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