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24년 서울시50+보람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전담 매니저를 신규 채용한다.

서울시50+보람일자리는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새로운 경력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현재 지역복지사업단과 지역자원순환실천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채용하는 매니저는 지역복지사업단 담당 2명, 지역자원순환실천단 담당 1명 등 모두 3명이다. 이들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주 5일(40시간) 근무하며 4대 보험을 포함해 월 239만120원(세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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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