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가 올해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2018년 7월4일 개관한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060세대의 인생 재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학습자들 스스로 새로운 내일을 모색하는 커뮤니티 육성과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총 20개의 학습자 중심 커뮤니티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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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3월 27일자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