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창의 공간'부터 중·장:년층의 복지를 위한 '50+센터'까지, 세대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 있습니다

낡은 건물의 내부를 새롭게 단장해 꾸민 '공유 캠퍼스'를, 이정민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이정민 국민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상가, 낡은 외관 때문에 선뜻 안으로 발걸음을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요.

내부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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