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송미연 기자 |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2025년 하반기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 30개를 개설하고 수강생 457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7월 2일 개강하는 <청바지로 제품 만들기! 해체부터 완성까지>부터 10월 17일 <업무와 일상을 노션 하나로!>까지 다양한 강좌들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보태니컬 아트로 우리 동네 식물 그리기>, <서대문·마포·은평 인문학으로 만나다>, 동년배와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함께 불어요! 힐링 오카리나>,, 인생 후반기 변화를 위한 <멋지게 나이들기: 중년 스타일링 가이드>, <시니어 바디 포지셔닝 & 워킹 클래스>, 그리고 , 등의 최신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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