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7월부터 인생 2막 재설계와 지속 가능한 일·활동 지원을 위해 3학기(분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중장년 생활양식 변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인생 설계’, ‘일 활동’, ‘함께하는 학교’ 등 3개 분야 62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먼저 ‘인생 설계’ 분야에서는 센터 개관 8주년을 기념해 ‘AI 시대 다정한 연결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사이특강’이 눈길을 끈다. ‘사이특강’은 ‘책과 사람을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7월6일 김민섭 작가의 ‘무례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연결’, 7월9일 고미숙 고전평론가의 ‘생명의 본능, 연결의 배우다’ 특강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적 연결의 가치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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