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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무엇인가. 당신의 인생을 키워드로 정리할 단어가 있는가. 사람들은 참 많은 말을 하고 싶어 한다. 때로는 같은 말을 수없이 되풀이한다. 50+세대가 이렇게 말하면 꼰대란 소리를 피하기 어렵다. 정리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한 후에는, 스스로를 자책하며 그 실수에 대해 연연한다.
2019-07-22
조금 더워진 날씨 탓에 한밤중 동네 카페에 나왔습니다. 눈꽃 빙수가 매진되어 대신 초콜릿 빙수로 달콤함을 즐기는데, 부부로 보이는 중년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들어와 바로 옆자리에 앉습니다. 우리 부부는 마주 보며 빙긋 웃었습니다. ‘어! 우리랑 똑같네.’ 의미입니다.
2019-07-22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50+시민기자단 '이재찬 기자'가 공유 사무실의 신규입주자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2019-07-18
길이 없어진 자리에는 다른 길들이 생겨나고, “길이 끝난 곳에서” 어김없이 “길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2019-07-17
즐거움과 고통은 어느 날 불쑥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손님과도 같다. 우리는 행복감을 더 많이 더 자주 느끼기를 바라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행복을 우리 곁에 오래 머물게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2019-07-15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시민기자단 '오일준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문화센터 속 배움의 열기 가득한 50+들의 이야기입니다.
2019-07-12
삶에 대한 철학이 바탕이 된 나의 꿈이 희미해질 때, 나의 '민루트 갱'을 찾아야 할 것이다.
2019-07-12
오늘 주말을 맞아, 두 딸들과 동네에서 자전거를 탔다. 아파트 단지 내에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 가 있어서, 시간만 낼 수 있으면 식구들과 자전거를 타며 운동도 하고 , 또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집사람도 같이 나왔으면 좋을 텐데 TV를 본다고 해서 우리들만 나왔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