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기초반에 참여하게 된 사람들이 민화를 배워서 도자기와 함께 접목시켜 우리의 것을 새롭게 해석하는 감성을 키우고 싶어 ‘민화를 꽃피우는 사람들’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