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9월 활동 중 직무교육!!

  (보람둥지,25.09.12,금,9:30~11:30)

 

음악과 그림, 소통을 통해 치유를 얻고, 일과 개인의 삶에서 주인의식을 회복하는 경험을 느끼게 하다. 이처럼 힐링과 성장의 순간들이 모이면 더 밝은 사회가 만들어지고 첼로로 그리는 우리의 이야기시작 되었다.

강의를  듣고 참여자들은 음악의 음계,음,멜로디 활용으로 개개인의 인생의 음악 그래프 그리기를 경험하였다.

 

배유미 강사님의 소망은 구체적이면서 소박하다. 

연주가가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문턱을 낮추고 있는 그의 목표는 '소통과 힐링'이다음악과 더불어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첼로로 수업은 현악기라는 도구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게 돕는다.  첼로의 주재료와 구조, 부속품 등을 살펴본 뒤, 첼로 독주와 더불어 고흐·샤갈·르누아르·뭉크의 명작을 감상한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인간의 희로애락이 표현되는 과정과 심리적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첼로를 가까이에서, 본 적은 없는 분들이 많아 매우 흥미로워한다"고 말하며, 교육만족도 5.0평점으로 좋았다.

 

▶누구나 한번 들어 본 "사랑의 인사" 연주를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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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노<아베마리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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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말아요 그대 " 첼로 연주 마무리 (소통 &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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