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멀리 보지 아니하면, 결코 사업이나 학문을 이루기 어렵다" 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멀리보고 삶을 준비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은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야?

라는 의문을 자꾸 갖게 됩니다. 저희 미준사는 정확한 정보와 나아갈 바를 연구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각 분야의 보통 사람들이 모여서 진지하게 탐구 합니다.

여유로움과 한가함을 살아야 하는게 맞는데, 세상이 우리를 바쁘게 하네요.^^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은 현재를 열심히 살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올해의 최대 이슈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그리고 블록체인입니다. 참고로 저는 금융과 블록체인 분야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준사회원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출간 했습니다. 위의 5가지가 모두 녹아져 있습니다.

 4차 산업 시대의 자신의 전문분야에 관한 글을 썼고, 주로 학부모님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3월은 매우 역동적인 달입니다.

글로벌 인재 포럼이라는 외부 포럼에 초대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명상과 호흡을 체험하고, 휴렛페커트의 아시아 책임자가 나와

그 회사의 소식과 교육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미준사는 출판사 <일상과 이상>의 대표님과 함께  직업에 관한 출판 준비를 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으로 달리고 있으니 기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모임에서는 아이돌이라는 비빌번호 없는 아이콘을 개발한 팬스코인 

CO-founder에게 ICO 설명을 들었습니다. ico란 크라우드 펀딩같은 것으로 주식시장의 IPO

비슷하다고 생각 됩니다. 4차 산업시대에 저희 미준사가 활동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의 나라 에스토니아에서 돌아왔습니다. 다음 소식에서 그곳의 모습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328. 대표 이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