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50플러스센터 행복나눔봉사단, 육아용품 나눔 실천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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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04 16:54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에 턱받이·기저귀가방 기부

동작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 ‘행복나눔봉사단’이 6월 2일 센터 커뮤니티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에 영아용 턱받이 180개와 기저귀가방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는 30개 커뮤니티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봉사단은 2018년 등록된 봉사 커뮤니티로 영아 수면조끼, 영아용 턱받이, 기저귀가방 등 육아용품을 직접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봉사단 회원 12명이 자비로 직접 한땀 한땀 정성들여 제작한 것으로, 위프렌즈를 통해 이주민 가정의 영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위프렌즈는 취약계층 이주민 의료비 지원, 이주아동 장학사업, 이주민 가족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행복나눔봉사단 김태희 대표는 “동작50플러스센터의 공간 지원과 다양한 활동 지원 덕분에 회원들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작50플러스센터 김성현센 터장은 “행복나눔봉사단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 커뮤니티”라며 “회원들의 재능과 경험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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