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50플러스센터, 개관 10주년 '10년의 경험, 새로운 내일로 잇다'
기사입력시간 : 2026/10/02 [17:48:00]
노정애 기자
동작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성현)는 지난 2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센터 이용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열어온 10년의 문 넘어, 살아갈 새로운 10년을 향해’를 슬로건으로 센터가 걸어온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6년 3월 문을 연 동작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의 새로운 일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일자리, 사회공헌, 커뮤니티,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왔다. 올해 8월까지 146개 강좌를 운영해 3,74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중장년 790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날 행사는 센터 커뮤니티의 기타·팬플룻 공연과 중앙대 응원단의 치어리딩으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새로운 10년의 비전 발표, 10주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장기근속 직원 3명과 센터 이용자 10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2부에서는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장이 ‘건강한 대화방법’을 주제로 기념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수강생 작품 전시회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살펴봤다.
김성현 동작50플러스센터장은 “40·50·60세대는 우리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중심축”이라며 “지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년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새로운 기회와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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