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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6월 28일 오후 늦게 50+시민기자가 찾아간 금천50플러스센터 6층 ‘늘솜부엌’(‘늘솜’은 ‘늘 솜씨 좋은’이라는 뜻)에서는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에 열정적인 ‘신사’들이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강사의 설명과 지시에 따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2022-06-29
지난 21일 오후, 서초50플러스센터 ‘모여봄’ 교실을 찾았다. 전망이 좋은 교실에서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특수상담치료학과 권계영 교수의 연출로 사이코드라마(심리극)가 진행되고 있었다.
2022-06-29
시간당 50mm의 호우예비특보 속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 강당에 사람들이 모였다. 힘내셰어(share), 스페이스 힘나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2022-06-29
50+시민기자로서 막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자서전 쓰기에 관한 ‘50+열린학교’ 현장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사실 그동안 이러한 분위기를 접할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마침 ‘그림으로 쓰는 특별한 나의 자서전’ 50+열린학교가 진행되고 있어서 함께 하게 되었다.
2022-06-28
지난 6월 21일 오후 5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 강당에서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렸다. 말 그대로 출판을 기념하는 축제다. 음악이나 공연을 배경으로 책을 소개하고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 이전의 출판기념회보다 더 많은 즐거움과 볼거리를 독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2022-06-28
집을 새로 마련하면 집들이를 합니다. 오픈 하우스는 일종의 집들이 같은 건데, 센터장으로서 가만있기가 뭣해서 이렇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여러분은 집들이에 오셨다고 생각하고 강좌를 즐겨주세요.
2022-06-28
강서50플러스센터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어서 와! 미싱은 처음이지?’ 강좌의 중급자 클래스 현장이다.
2022-06-23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현선)는 인생 설계, 동년배 상담, 일 활동, 당사자지원 사업 등 50플러스 세대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50플러스의 노후설계를 생각한다면 일 활동 중 ‘은퇴자를 위한 재취업 전략’ 강의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2022-06-23
동작50플러스센터(센터장 전상준)는 이들 중장년에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 발굴을 위해 ‘중장년 온라인 전문셀러 1인 창업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2022-06-23
암사역 2번 출구에서 100여 미터 가면 중년 커뮤니티의 요람, ‘강동50플러스센터’가 있다. 그곳에서 지난 16일 한낮부터 이색 발표회가 있다 해서 구경꾼들 틈 사이로 한자리를 잡았다.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미니하프 리라를 배운 수료생들의 발표회 자리였다.
2022-06-22
양천50플러스센터는 양천구와 민관협치사업으로 중장년의 슬기로운 노후생활 준비를 위한 ‘행복 잡(JOB) 고(GO)’ 사업, 즉 양천형 공공일자리 아이템을 발굴해 전문교육을 통해 신중년과 노인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는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2022-06-21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조치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되었던 많은 것들이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속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을 복원해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도 코로나 팬데믹 동안 운영이 중단되었던 식당과 북카페가 2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022-06-21
양천50플러스센터에서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자전거 정비학교가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12명의 수강생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씩 땀방울을 흘리며 공부했던 자전거 정비. 이제 그 기술을 더욱 습득하고 몸에 익히기 위해 자전거 정비 2단계인 실습 겸 사회공헌활동 기회가 주어졌다.
2022-06-21
서울50플러스 북부캠퍼스의 ‘업사이클링 목공 활동가 입문 과정’이 긴 여정(旅程)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8일 강좌를 열고 5월 20일 강좌를 닫기까지, 열 번의 공식적인 강좌는 모두 끝났으나, 이 강좌에 참여한 사람들의 여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