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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老-老 간병 시대에 ‘긴 병에도 효자 있다’는 모토로 가족 간병인을 돕는 강의가 열렸다. 도심권50플러스센터의 열린 강좌 '슬기로운 간병 생활-가족 간병인을 위한 자기 돌봄 프로그램(2018.07.07~08.11, 총 6회 강좌)'이 그것이다. 경제적 정신적 파탄에다, 간병하다 골병든다는 비명이 나오는 현실에서 오아시스 같은 강좌가 아닐 수 없다.
2018-08-03
50+ 중부캠퍼스 가을학기 강좌가 확정되었다. 이번 학기는 고선주 관장의 '중부캠퍼스와 관계맺기'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69개의 강좌가 개설되었다.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애설계 분야,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할 수 있는 과정들, 문화예술이나 생활 기술 등을 주제로 하는 과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50+세대라면 나에게 필요한 과목들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은 필수이다. 어떤 형태의 과목들이 각 과정에 구성되어 있는지를 간단히 살펴보자.
2018-08-03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 순창군 건강장수연구회 주최의 「신중년,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국민연금제도 30주년 기념 노후준비 특별행사에 다녀왔다. 지인의 소개로 신청했는데 덜컹 초대장이 온 것이다. 2018년 현재, 어찌하다보니 나는 신중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2018-08-03
"2017년 10월, 손녀의 두 돌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 손녀가 태어난 날부터 2년의 사진 기록들을 모아 사진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들 내외가 무척 기뻐했고, 정리된 손녀 사진을 보면서 나 또한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전직 신문사 사진기사로 퇴직한 김주만 강사는 말했다. 그는 이 행복한 느낌을 모든 시니어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 2018년 1월 열린 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가족행복 사진 책 만들기> 강의를 개설했다.
2018-08-02
중부캠퍼스에서 '체험으로 나누는 성공적인 자녀(손주)교육'이란 강좌를 들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주 육아에 대한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시대적 추세이다. 더불어 '황혼육아'를 의미하는 '학조부모'니 '할빠, 할마'니 하는 새로운 단어가 낯설지 않게 되었다. 2004년에는 조부모에 의한 손주 육아가 네 집 걸러 한 집 꼴이었는데, 이제는 두 집 걸러 한 집에서 조부모가 육아에 관여를 하고 있다고 한다.
2018-08-01
서울시50+보람일자리사업 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의 진입을 활성화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증대하고자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개최함
2018-07-31
26일 목요일은 두 번째 수업으로 은평둘레길 백련산~탕춘대성 구간을 함께 걷고 트레킹 복장과 장비, 즉 등산 스틱과 등산화, 배낭 등에 대한 조언을 길잡이가 되어주신 숲을 찾는 사람들의 김세훈 대표로부터 들었다.
2018-07-31
폭염이 맹위를 떨치던 7월 18일(수) 불광동 서부캠퍼스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가까워지는 시간> 이라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2018-07-31
7월 셋째 주. 서부캠퍼스 모임방에서는 ‘21세기와 소통하는 다빈치 코드’라는 부제로 <삼국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수업이 진행되었다.
2018-07-27
[오바마: 오십+를 바꾸는 마이크] 남부캠퍼스 'IoT로 미래엔지니어 되기' 과정을 맡고 있는 김진수 선생님의 이야기
2018-07-26
「50+열린학교」는 지식과 재능을 보유한 50+ 누구나 강의를 열 수 있으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갖는 세대통합 학습공동체입니다. 매력적인 지식과 재능을 공유한 2학기 열린강사님들과 평가회의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