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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OECD 사무국의 공공혁신 프로젝트 매니저인 Mark Daglio와 공공혁신 팀 정책분석관인 Piret Yonurist가 중부캠퍼스에 방문해 서울시 50플러스 재단 임직원들과 서울시 관계자 여러명까지 함께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2017-08-02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있다. 묻어두기엔 아깝다. 어떻게하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이를 실현시킬 자금은 어디서 만들까?
2017-07-27
민화(民畵)는 민중들의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다. 조선 시대 왕실이나 사대부들이 그린 문인화와 달리 자유분방하고 해학적이며 솔직한 것이 특징이다.
2017-07-27
서울 50+중부캠퍼스는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활용법과 함께 필요한 기능들을 배우고 실습하면서 자신만의 소셜미디어 활용 가이드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라고 소개한 <SNS 활용법> 여름 단기 강좌를 열었다.
2017-07-26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공간이 있다. 「모두의 부엌」2017년 여름학기, 그 곳에선 금요일 오후마다 어김없이 쿠키 냄새가 난다.
2017-07-25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사생대회를 나가 여러 번 입상했어요. 스무살 무렵엔 전공자의 야외 스케치를 따라다니면서 재미를 붙였죠. 고미술은 봐도 아직 잘 모르지만 그림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게 되는 것이 정말 좋아요.”
2017-07-25
기대수명? 고령사회? 식상할 정도로 많은 언론매체의 보도는 우리에게서 두 가지 주제의 신선함을 앗아가고 말았다. 그래서 어쩌라고? 노령인구에 대해 과연 우리가 구체적으로 공유할 어떤 지식이라도 있단 말인가? 고령사회와 관련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생겨난 노령인구에 대한 언어의 과부하는 이제는 조금이라도 우리의 영감을 자극하려면 새로이 낯선 지칭명사라도 만들어야 할 지경이다.
2017-07-24
중부캠퍼스의 대표 입문과정은 50+인생학교이다. 50+세대들이 인생의 전환기를 맞아 자신을 탐색하고 도전을 계획하는 등 고민을 시작하면서 50+인생학교에 모이게 되는 것.
2017-07-19
중부캠퍼스 1층에 있는 <모두의 부엌>. 지나칠 때마다 조용했던 그 곳이 지난 11일 오후 2시에는 시끌시끌했다. 올해 4월에 요리교실 <남자의 부엌-계절음식 봄>편이 진행되면서 봄동샐러드, 바지락냉이된장국, 쑥콩가루국 등 봄에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배울 수 있었던 탓에 인기를 끌었다. 이 강좌의 시즌2 <남자의 부엌 – 계절음식 여름>편이 시작된 것. 요리하는 남자에 도전한 중장년 남성들이 <모두의 부엌>에 속속 도착했고 익숙하게 앞치마를 입기 시작했다. 간단하게 차 한 잔을 마신 수강생들은 오늘의 레시피가 적힌 종이를 받아
2017-06-09
서울시에 거주하는 50대가 느끼는 행복수준을 살펴보자. 2017년도 발간된 서울서베이에 의하면 서울시 50대가 느끼는 삶의 만족수준은 10점 만점에 7.31점 으로 어느 정도 만족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2017-06-05
광화문역 출구 앞 기둥에 ‘질문의 크기가 내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문구가 걸려 있다. <<호모쿵푸스 공부의 달인>>책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한다.
2017-05-30
중부캠퍼스 지하 1층 끄트머리에 자리 잡은 손끝교실(목공방) 은은한 피톤치드향 속으로 들어서는 순간 기분까지 편안해진다. 손끝에 로망을 담아 원하는 것을 뚝딱뚝딱 만들어보는『목공교실(정규, 특강, 오픈데이)』은 생활 목공을 해보고 싶은 50+세대로 오늘도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