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지난해에 이어 삼성카드와 함께 글쓰기로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는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캠페인 시즌2를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캠페인은 세대 간 교류의 연결자로서 50+(중장년)세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경험으로 50+신문화 확산 및 세대통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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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전문  2019년 6월 7일자 [한국강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