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지난달 12일 개관한 ‘성북50플러스센터’가 개관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12일부터 중·장년층의 인생후반전을 돕기 위한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고 밝혔다.

12일 무료특강인 ‘체험 삶의 현장-부동산편’ 강좌를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펜드로잉, 자서전쓰기,
카페예비창업자 과정, 교육원예지도사, 남성요리실 등 실제 중장년층의 필요와 욕구에 맞는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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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