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성북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유튜버 사관학교로 부상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50+유튜버 도전기’ 강의를 통해

유튜브 1인 방송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16명을 양성했다.

국내·외의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는 ‘알리사TV’와 ‘행복한 세상 디자인’,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하는 ‘치매환자와 즐겁게 사는 데레사’ 등

중장년세대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설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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