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뉴스(100NEWS)=이다솜 기자] “저는 물류 쪽 아이템을 생각해봤습니다.”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성북구 특화사업으로 진행하는

‘커리어 기반 창업 아이템 만들기 실천 창업 과정(이하 실천 창업 과정)'에 참여 중인 예비창업자가 자신의 아이템을 발표했다.

 

이날 예정된 개인별 사업 모델 검증과 기술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위해 다른 수강생들도 사업 아이템을 설명했다.

현장은 창업을 한 기창업자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의 1 대 1 멘토링을 앞두고 있었다.

 

예비창업자들의 발표 내용은 각양각색이었다.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선정했기 때문이다.

물류, 유통,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사업들이 소개됐다. 이를 듣는 기창업자들의 눈빛은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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