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와 민화의 융합 작업을 마치고 다시 민화 채색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까치와 호랑이에서 소나무와 까치가 어우러지고 호랑이 털이 생동감을 줍니다.
작은 모란도는 모란잎의 뒤집히는 부분을 채색했습니다.
큰 사이즈의 모란도는 세필을 이용하여 먹선을 표시합니다.
같은 모란도라도 사이즈나 표현색에 따라서 느낌이 다름을 느끼며 민화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도자기와 민화의 융합 작업을 마치고 다시 민화 채색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까치와 호랑이에서 소나무와 까치가 어우러지고 호랑이 털이 생동감을 줍니다.
작은 모란도는 모란잎의 뒤집히는 부분을 채색했습니다.
큰 사이즈의 모란도는 세필을 이용하여 먹선을 표시합니다.
같은 모란도라도 사이즈나 표현색에 따라서 느낌이 다름을 느끼며 민화의 매력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