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를 종이에 그리는 느낌과 다른 느낌을 원해 도자기를 만들고
초벌구이를 한 후 도자기에 민화를 그리는 작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삼백토와 백토를 원하는 비율에 맞춰
배합하고 잘 섞은 다음
원하는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반달모양 접시, 머그잔, 개인용 접시, 수저받침 세트, 화병을 만들었습니다.
갈라지지 않게 주의하고
이어지는 부분을 신경써서 여러 번 수정작업을 거쳤습니다.
초벌구이 후 그릴 민화를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민화를 종이에 그리는 느낌과 다른 느낌을 원해 도자기를 만들고
초벌구이를 한 후 도자기에 민화를 그리는 작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삼백토와 백토를 원하는 비율에 맞춰
배합하고 잘 섞은 다음
원하는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반달모양 접시, 머그잔, 개인용 접시, 수저받침 세트, 화병을 만들었습니다.
갈라지지 않게 주의하고
이어지는 부분을 신경써서 여러 번 수정작업을 거쳤습니다.
초벌구이 후 그릴 민화를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