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반 회원들이 연화도를 완성했습니다.
같은 듯 다른 듯 연화도가 강한 느낌도 부드러운 느낌도 창작자의 성향을 대변해줍니다.
화병도 창작도 색의 조화와 가감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작업입니다.
추석으로 민화 작업이 조금 느슨해졌지만 열정은 늘 그 자리 그대로 입니다.
초급반 회원들이 연화도를 완성했습니다.
같은 듯 다른 듯 연화도가 강한 느낌도 부드러운 느낌도 창작자의 성향을 대변해줍니다.
화병도 창작도 색의 조화와 가감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작업입니다.
추석으로 민화 작업이 조금 느슨해졌지만 열정은 늘 그 자리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