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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회차 - 7월 4일 - 강사 초청 까치호랑이, 모란도 채색 배우기

강사님의 지도로 전체 윤곽선을 정리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호랑이와 까치는 대화를 나누고, 부귀영화의 바람을 담은 모란은 바위와 어울려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호분을 입힌 호랑이의 색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모란의 바림은 꽃송이를 화려하고 모란을 모란답게 만들어준다.

작품의 시작부터 완성이 되기 까지 동물과 식물은 종이로 시작하여 형태를 갖춘 생물로 다시 태어났다.

우리의 붓과 손과 강사님의 지도로 멋진 마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