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Seoul 50 plus Southern Campus

따라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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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경험을 FLEX하다!
50+세대의 활동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습니다.
만남이 어려워 활동이 단절되기 쉬운 코로나19 시기를
그동안의 활동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이후를 준비하는 기회로 만듭니다.

국화향기
희망을 담은 국화를 FLEX하다!

안녕하세요. 국화향기의 도상효 입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을 진했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회원들의 열정이 모여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국화향기의 시작이 남부캠퍼스 였습니다.
남부 캠퍼스에서 국화향기 커뮤니티를 결성했는데
커뮤니티에서 재배한 국화를 성모중하교,
국화로 사람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점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국화를 잘 키워냈습니다.
Q. 50+ 세대에게 국화 꽃이란?
50+세대는 '대국'이 무엇인지 봐서 알고 있지만
대국 : 국화 중 꽃의 지름이 18cm 이상인 것
그 이후 세대는 접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시민정원사 교육차 들린 식물원에도
대국이 하나도 없기에 이유를 여쭈었더니
시민정원사 교육차 들린 식물원에도
대국이 하나도 없기에 이유를 여쭈었더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못했다.
자체로 너무 화려하고 멋진 꽃임에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회원들이 1년 내내 수작업으로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처럼 한송이의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그에 걸맞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쁘게 전시되기 전의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고되고 거칠어보여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생명을 어루만지므로
또 다른 희망과 에너지가 솟아나
코로나에도 끄떡 없답니다.
벌써 내년에 키울 국화를 준비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올해 키운 국화들도 보러 갈까요?
이 국화들은 대국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보기 드문 대국이네요.
올해 햇빛이 많이 안들어서 꽃에게는 좋은 여건이 아니었지만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만끽할 수 있는 이쁜 꽃을 피워 내셨네요.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시네요.
내년의 국화향기를 위한 계획과
국화 품종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을 희망하는 회원과 더 함께하고 싶습니다.
국화향기로 연락주시면 언제나 환영하겠습니다.
식물과 관련된 것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남부캠퍼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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