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을 펼쳐라! - 2019년 겨울학기 

50+남부캠퍼스 피티데이

 

 

수능시험 날인 15일 50+ 남부캠퍼스 큰 배움실에서는

2019년 상반기 기획강좌 교육 콘텐츠 공모 50+피티데이(발표심사)가 진행되었다.

 

50+ 남부 캠퍼스 피티데이란  50+ 당사자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50+ 세대의

일과 사회참여, 문화생활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공모하는 사업으로 

서류심사 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되는 교육 콘텐츠에 대해 

2019년 상반기 겨울학기에 실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된다. 


이날 발표 심사는 신찬호 관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5개의 교육 콘텐츠의 발표로 이어졌다. 

발표 진행은 50+ 세대인 자신이 개별적으로 기획하고 만든 교육 콘텐츠를 

PPT를 활용 10분씩 발표한 후 12명으로 구성된 50+ 평가단과 발표자의 질의응답 시간이 5분 정도 주어졌으며

콘텐츠의 적합성, 강사역량, 운영전망을 심사기준으로 상위 고득점별 10개 내외의 교육 콘텐츠를 최종 선정 하는 것이다. 

 

발표자들의 긴장감과 50+ 평가단의 날카로운 질문 공세 사이에서

느긋한 마음으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던 동시에 “저렇게 애쓰며 준비했구나!” 하는,  

같은 50+ 세대로서 발표자들의 열정 그리고 도전이 고스란히 전해 오는 듯 했다. 

 

네 꿈을 펼쳐라 ! 가을 하늘 가득


아무래도 50+ 세대로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어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 현역으로 사는 방법을 콘텐츠로 만든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50+캠퍼스와 센터에서 20여개의 강의를 들었고 현재도 컨설턴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인생9모작을 꿈꾼다는 발표자의 간절함과 절실함 앞에서 저절로 마음이 열린다.

퇴직이란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당당함이어야 한다는 그의 말에 유독 힘이 실려 있었다.

아마도 퇴직이후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을 겪었으리라.

 

   
 

50+ 캠퍼스에서 많은 강의를 듣고 역량을 키웠으며 이제 그 경험과 역량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 세대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발표 콘텐츠들이 50+에 의한 50+를 위한 교육 콘텐츠라는 것이고 

50+ 캠퍼스와 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들이 강의라는 또 다른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배우는게 참 좋다!

 

“저는 배우는 게 참 좋아요?” 라고 말하는 발표자가 있었다.

그 평범한 말 한마디가 참 비범하게 들려왔다.


배우는 것만이 좀 더 나은 삶을 살게 한다는 교육에 대한 뿌리 깊은 믿음을 

부모님들로부터 내림되어 간직하고 살아온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