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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카리스마 있는 리더 중장년사업지원단 윤홍순 대표님

- 작성자 김형구 외 -

 

 

50플러스 캠퍼스에는 교육, 커뮤니티, 각종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핵심인력, 중장년사업지원단이 있습니다. 오늘은 남부 중장년사업지원단 선생님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사업지원단 ‘인싸’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 남부캠퍼스 중장년사업지원단을 진두지휘하는 윤홍순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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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번 타자는 중장년사업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진두지휘하는 리더십의 대가 윤홍순 대표님입니다대표님은 학습지원단 부대표 2년, 대표 2년 연속 맡으며,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책임감 강하고 따뜻한 분입니다.

 

특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길 좋아하고, 배움에 남다른 열정이 넘치시는데요. 그동안 지원단을 이끌면서 “메타버스 남부캠퍼스”, “디지털 1:1 과외” 등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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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표님을 동료 선생님들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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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반영해줍니다.

동료들 간의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개인의 역량에 맞는 업무로 배려해 줍니다.

항상 57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고 희생하면서

남부캠퍼스의 사업 파트너로서 당당한 윤홍순 대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김가현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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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순 선생님을 옆에서 보자면 많은 수식어가 생각납니다.

겁 없는 50,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57시간보다 항상 많은 활동 시간

남다른 친화력, 뭐든 열심히 하는 선생님가위바위보 등

담당 선임께서 수시로 윤홍순 선생님을 찾으십니다.

강의실에서 업무지원 시 문제가 생기면 중장년사업지원단 선생님들도 윤홍순 대표님을 찾게 되지요.

자녀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만능해결사 엄마를 부르듯이,

이렇게 남부캠퍼스의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대표님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대표님과 같이 일할 수 있어서 더불어서 많은 것도 배우고 캠퍼스 생활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 김성희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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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순 선생님은 크고 푹신한 쿠션 같은 마음이 장착되어 있어

지원단을 이끌어가는 유연한 리더의 역할이 돋보이는 대표이십니다.

모든 문제도 OK, 이상한 질문도 OK, 부족한 역량도 OK, 언제나 NO 보다 OK. 멋진 그 잡채입니다.

- 김미현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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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있는 리더, 다양한 재능을 가진 능력 있는 여성,

4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중장년 지원단을 맡아 희생과 봉사로 이끌어 가는 대표님!!

동갑이지만 배울 점이 많은 대표님입니다. 존경합니다.

- 박현숙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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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은 프로젝트를 구상하거나 이끌어 가기 위해 준비되어있는 분입니다.

마을 공동체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열중하며 동아리의 대표를 맡는 등 능력이 뛰어나며,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과 역할을 잘 파악하여 구성원들을 배려하고

개개인이 지닌 역량과 경험을 살려서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분입니다.

아울러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최고의 리더자 입니다.

- 조혜경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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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은 부드럽고 항상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출중한 업무 능력과 지원단 일에 솔선수범하십니다.

대표의 하는 일이 다양하고 어려운 일들도 많은데

동료 선생님들께 늘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 주시면서 많은 일들을 해결해 주시는 능력자입니다.

덕분에 처음 하는 지원단 일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노정현 선생님 -

 

동료 선생님들이 바라보는 대표님은 거의 연예인 수준입니다끝으로 지원단을 진두지휘하는 대표님으로부터, 지원단을 이끌면서 보람 있었던 일 등에 대한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 윤홍순 대표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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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순 대표님: 제가 캠퍼스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 5년째네요코로나 시절을 거치며 온라인 교육 지원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메타버스 남부캠퍼스’를 만드는 등 강제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모든 바탕에는 같이 활동하시는 지원단 선생님들의 도움이 절대적이었고 좋은 분들을 알게 되어 남는 장사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남부캠퍼스 지원단으로 자부심을 가지며, 앞으로 캠퍼스에서 배운 여러 가지 내용으로 중장년에게 필요한 학습 프로그램 기획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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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활동이 낯설고 어려운 신규지원단 선생님들,

남부캠퍼스 지원단 생활 1년이면 못하는 게 없습니다.

다 이루어질 거예요. 쌤들을 믿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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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님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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