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 돞아 치기> 요즘 우리 기타사랑의 추세이다. 한곡을 천천히 자세히 그리고 완벽하게 해석하고 쳐나가보는 것. 연습이 길이다
커뮤니티실 다음 사용자가 있어 시간을 30분 앞당겼지만 회원들은 12시부터 연습 삼매경
지난 주 엄청난 압박으로 기타를 친건지 뭔지 정신없었다. 커뮤니티 다음 사용자가 있는데 셋팅이 필요하니 자꾸 기웃거린다. 신경쓰여서 30분 당겨 시작했다. 소통 안되어있는 센터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부상과 개인일로 출석 못하는 회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402호가 꽉 차고 그 열기가 대단하다 히터가 필요없다
3.3 대체 휴일로 3월 첫주를 강제로 쉬었다^^ 연습벌레들이신지라 그동안 실력들이 확 늘었다
1시30분부터 하는 정모인데 12시면 불밝히고 연습하시는 샘들이 계셔서 4시간 가까이 하시는 셈이다. 실력은 연습에 비례한다. 나날이 발전하신다
1시30분 정모인데 12시 전 출석해 연습 매진하는 기타사랑^^ 3시30분 끝나도 남아 연습하고 가기까지!! 기대되는 커뮤니티 기타사랑!
신입회원의 확충으로 커뮤니티실이 꽉 차며 연주와 노랫소리로 흥이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