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쓰기를 통해 모인 50플러스 세대가 함께 모여 배우며, 역량을 키우고, 각자 열심히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과 경험을 나누어주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시너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