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동50플러스센터가 지난 3일과 10일 무더위 속 ‘제2회 한여름밤 오뿔시네마’를 운영했다. 상영작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했다. 3일에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며 젊은 시절 즐겨듣던 퀸 음악을 감상하고 추억해보았으며, 10일에는 가족의 의미와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코코’를 함께 관람하며 무더위에 지친 여름밤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요약) 원문보러가기 : https://www.pointn.net/news/article.html?no=614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