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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4동 주민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 지역내 취약계층 160세대를 대상으로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거동불편 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함으로써, 식물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으로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것을 돕고자 마련됐다. 준비한 화분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지킴이, 적십자봉사단 등 지역 주민 봉사자 20명이 사전 연락 후에,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집앞에 화분을 두고 오는 방식으로 전달한다. 화분은 1인당 1모씩이며, 동성제약에서 후원한 유산균도
2021-06-25
동북권 교통의 중심 창동역 인근에 일자리 지원 복합시설 ‘창동 아우르네’가 지난 11월 27일 개관했다. ‘창동 아우르네’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공유형 일자리 복합지원시설이다. ‘창동 아우르네’는 서울시가 창동•상계 일대를 동북권 신경제 중심으로 조성하는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의 마중물 사업으로 탄생한 첫번째 거점시설이다.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2018년 첫 삽을 뜬지 2년 만에 문을 열게 되었다. 시민 공모로 선정된 이름 ‘아우르네’는 우리말의 ‘아우르다’와
2020-12-16
서부·중부·남부에 이어 또 하나의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서울 동북권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복합지원센터 ‘창동아우르네’가 개관하면서 청년 창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 청년과 예술가를 위한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 ‘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와 함께 중장년 세대를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가 첫 걸음을 시작했다. 지하철 창동역(1,4호선) 1번 출구에서 300m 거리다. 지난달 27일 북부캠퍼스 개관 행사로 언박싱 데이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
2020-12-04
50+세대가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배움을 지원하는 곳이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선 은퇴 후 불안한 노후생활을 종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중·장년층을 위한 캠퍼스와 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2016년부터 서울 시내 서부·중부·남부 3개 캠퍼스를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에 네 번째 ‘북부캠퍼스’가 도봉구 창동에 문을 열었다. 앞으로 강남구 ‘동남캠퍼스’, 광진구 ‘동부캠퍼스’ 건립도 추진 중이다. 새롭게 탄생한 북부캠퍼스는 11월 27일 ‘북부캠퍼스 언박싱데이’ 온라인 개관 행사를 진행했다.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의
2020-12-04
창동역 인근에 창업·일자리 지원시설 ‘창동 아우르네’가 27일 개관한다. 창동역 인근에 ‘창동 아우르네’가 27일 문을 엽니다. 창동 아우르네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복합지원센터인데요. 청년창업‧주거, 중장년 인생2막 준비 등 4개 지원시설이 들어섭니다. 다양한 시설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세대 간 융합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막막하기만 한 창업과 인생 2막 준비, 창동 아우르네가 도와드립니다. 창동역세권에 세대공유형 일자리 복합시설 개관 동북권 중심인 창동역
2020-12-04